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43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50개 🍒세 글자: 436개 네 글자:531개 다섯 글자:187개 여섯 글자 이상:275개 모든 글자:1,680개

  • : (1)어떤 일의 일정한 차례를 적은 표.
  •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법전류의 첫머리에서 형벌의 종류와 적용 원칙을 밝힌 규정.
  • : (1)앞서 말한 이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보기를 들어 설명하는 수사법.
  • 접견 : (1)공식적으로 손님을 맞아들여 만나 보는 의례.
  • 상우 : (1)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 보는 예식.
  • 경용 : (1)날마다 일정하게 쓰는 예규(例規).
  • 음복 : (1)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의례. 후손들이 조상의 가호를 입게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.
  • : (1)장례식 때에 입는 옷.
  • 소대 : (1)중국 전한의 대성(戴聖)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설(禮說)을 모아 엮은 책. ≪예기≫ 214편을 대대례는 85편, 소대례는 49편으로 정리한 것인데, 일반적으로 소대례를 ≪예기≫라 부른다.
  • 조현 : (1)새로 간택된 비(妃)나 빈(嬪)이 가례를 지낸 뒤에 처음으로 부왕(父王)과 모비(母妃)를 뵙던 예식.
  • 배전 : (1)조선 시대에, 왕이나 세자가 중국 황제에게 보내는 전문(箋文)을 배웅하던 의례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경모궁(景慕宮) 제례의 진찬(進饌)을 하거나 신을 보낼 때 연주하던 곡.
  • : (1)신라 때,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. 주로 외국 사신을 접견하고 연회를 여는 장소로 이용되었다.
  • 투지 : (1)불교에서, 절하는 법의 하나. 먼저 두 무릎을 땅에 꿇고, 두 팔을 땅에 댄 다음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한다.
  • : (1)의례에 맞는. 또는 그런 것. (2)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. 또는 그런 것.
  • : (1)어떤 일을 실제로 겪어 본 사람.
  • 배일 : (1)‘예배일’의 북한어.
  • 부첨 : (1)‘부축일’의 전 용어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문과의 복시를 치기 전에 ≪경국대전≫과 ≪가례≫를 강독하게 한 시험. 조선 후기에 ≪경국대전≫은 ≪대전회통≫으로 대체되었다.
  • : (1)선분을 일정한 비로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쓰는 자.
  • 접족 : (1)최고의 경의를 나타내는 인도 예법. 양 무릎, 팔꿈치, 머리를 땅에 대고 절 받을 사람의 발을 받들어 자기의 머리에 댄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왕 또는 왕세자의 가례를 담당하던 부서.
  • 꼽장 : (1)‘곱장리’의 방언
  • 컨대 : (1)‘예컨대’의 북한어.
  • 우통 : (1)조선 시대에, 통례원에서 국가 의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. 품계는 정삼품이다.
  • : (1)차를 대접하는 의식을 행할 때 입는 옷.
  • : (1)관습처럼 되게 함.
  • : (1)종교의 발생지, 본산(本山)의 소재지,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사람. (2)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배날 : (1)‘예배일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예뱃날’이다.
  • 물세 : (1)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.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. (2)신자가 세례를 받는 의식의 하나.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며 참된 기독교인이 된다는 표시이다.
  • 역비 : (1)한쪽의 양이 커질 때 다른 쪽 양이 그와 같은 비로 작아지는 관계. 한쪽이 2배, 3배 등등이 될 때, 다른 쪽은 1/2, 1/3 등등으로, 역수로 비례하는 관계이다.
  • 니라 : (1)-려는 것이다.
  • : (1)모든 과세 대상의 크기에 관계없이 같은 세율로 매기는 세.
  • 실용 : (1)실제로 쓰는 본보기.
  • 복비 : (1)비례식 등호의 한 쪽 또는 양쪽이 복비(複比)인 비례. 예를 들어 ac:bd=e:f가 성립하는 경우이다.
  • : (1)장사를 지내는 의식.
  • : (1)어떤 행사를 치르는 법식이나 정해진 방식을 그대로 고집하여 그것이 굳어지는 일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조회(朝會)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.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.
  • 천조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 제향 때 제수를 올리던 의식. 제향에 쓰는 소ㆍ양ㆍ돼지의 간과 피, 기장을 기름에 버무려 쑥과 함께 태운다.
  • : (1)‘기러기’의 방언
  • 친영 : (1)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를 데리고 신랑의 집으로 온 다음에 올리는 예식.
  • : (1)삼국 시대부터 역귀를 쫓기 위하여 행해진 나례 의식 때에 무당이 부르던 노래. ≪시용향악보≫에 실려 전하며, 음계는 평조(平調)이다.
  • : (1)주마다 정기적으로 한 번씩 모이는 모임.
  • : (1)상례에서 벗어나 특이한. 또는 그런 것.
  • 해상 : (1)‘해상 예식’의 북한어.
  • 향사 : (1)삼짇날과 단오절에 시골 한량들이 편을 갈라 활쏘기를 겨루던 일. 보통 술판을 함께 벌였다.
  • 송신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 제향의 마지막 순서로 신을 보내 드리던 의식. 모든 제관이 신위를 향하여 네 번 절한다.
  • : (1)교회력의 각 시기마다 그 정신을 특정한 빛깔로 상징하는 일. 또는 그 빛깔.
  • 입법 : (1)법규 제정에 관하여 이전부터 있었던 여러 나라의 사례.
  • : (1)‘살리타’의 음역어.
  • : (1)주례가 예식에서 행하는 의례적인 축사.
  • 정비 : (1)두 양이 서로 같은 비율로 늘거나 주는 일. (2)일정한 비율.
  • 모관 : (1)‘예모관’의 북한어.
  • 신입 : (1)예전에, 새로 군대에 들어온 병사가 상관에게 올리던 예.
  • 수연 : (1)‘건전 가정의례 준칙’에 따라, 60세 이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절차.
  • 거수 : (1)오른손을 들어 올려서 하는 경례. 손바닥을 곧게 펴서, 모자를 썼을 때는 손끝을 모자 챙 옆까지, 쓰지 않았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리고 상대편을 주목하면서 한다. 주로 군복이나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한다.
  • 개원 : (1)중국 당나라 현종 개원 연간(713~741)에, 소추(蕭樞) 등이 칙명을 받아 편찬한 책. 158권.
  • : (1)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. 본래는 행궁(行宮)이었으나 선조 26년(1593)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.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, 함녕전,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. 칠궁의 하나이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덕수궁’이다.
  • 굿 : (1)굿을 하고 난 후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여 귀신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려고 하는 굿.
  • : (1)종교의 발생지, 본산(本山)의 소재지,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어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곳.
  • : (1)법원의 판례를 모아 기록한 것.
  • : (1)장사를 지내는 데 드는 비용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조회(朝會)와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. 충렬왕 1년(1275)에 합문을 고친 것인데 뒤에 다시 여러 차례 고쳤다. (2)조선 시대에, 조회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. 태종 때에 합문을 고친 것인데 세조 때 다시 통례원으로 고쳤다.
  • : (1)중국 명나라 때 환관의 최고 관청. 환관은 본래 이부의 관할하에 있었는데, 영락제 때부터 사례감이 환관을 관할하게 되었다.
  • 반경 : (1)상체를 15도 정도 숙여 하는 경례.
  • 상참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간소한 형식의 조회인 상참(常參)에서 행하던 의례.
  • : (1)전례나 관례에 비추어 있어 온 일.
  • : (1)예전에, 아침 모임에 하는 의식을 이르던 말.
  • 영칙 : (1)조선 시대에, 중국 황제가 보낸 칙서와 그것을 가지고 오는 사신을 맞이하던 의례.
  • 반부 : (1)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조상의 사당에 함께 모시던 관례.
  • : (1)결혼식 따위의 예식을 축하하는 의례적인 글.
  • : (1)전례에 의하여.
  • 문안 : (1)웃어른께 안부를 여쭙는 예식.
  • : (1)교칙에 따라 치르는 여러 가지 예식.
  • 대대 : (1)중국 전한의 대덕(戴德)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절에 관한 학문을 모아 엮은 책. ≪예기≫ 214편을 85편으로 정리한 것이다. 39편만이 전해진다.
  • : (1)초례를 지낼 때 베풀어 놓는 큰상.
  • 권슬 : (1)조선 시대에, 도승지가 임명되고 3일 이내에 육방 승지(六房承旨)가 충원되면 행했던 승정원의 행사.
  • 대입 : (1)수식이나 명제에 어떤 값을 대입하여 만든 사례.
  • 진작 : (1)조선 시대 궁중에서 잔치를 열 때, 임금에게 술잔을 올리고 예를 표하는 연희 의식.
  • 팬잔 : (1)첫딸을 낳은 사람이 친구들에게 졸리어 한턱냄.
  • 망첨 : (1)‘축일 전야’의 전 용어.
  • : (1)고려 시대에, 요나라의 동경 유수(東京留守)에게 보내던 사신. 금나라 때에도 지속적으로 보내다가 금나라가 멸망하면서 중단되었다.
  • : (1)‘연례회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차례를 지내는 데 쓰임. 또는 그런 것.
  • 사시 : (1)왕이 시호를 내릴 때 행하던 의례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호조에 속한 부서. 정조 원년(1777)에 경비사를 고친 것이다.
  • 가가 : (1)각 집안에 따라 달리 행하는 예법ㆍ풍속 따위.
  • : (1)결혼식장에서 주례를 맡은 사람이 서 있는 연단.
  • 큰 경 : (1)택견에서, 앉은 상태에서 큰절과 같이 손을 모으고 윗몸을 90도로 굽혀서 절을 하는 예절법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왕 또는 왕세자의 가례를 담당하던 부서.
  • 악선 : (1)나쁜 선례.
  • : (1)신라의 육촌 가운데 무산대수촌(茂山大樹村)의 촌장. 점량부(漸梁部) 손씨(孫氏)의 시조이다.
  • 평경 : (1)상체를 약간 수그려 하는 인사법.
  • : (1)감사의 표시로 주는 물건.
  • 연비 : (1)여러 개의 비가 연달아 있어 이 가운데 서로 이웃하는 임의의 세 개를 취할 때에 중앙의 것이 양옆의 것의 비례 중항이 되는 경우의 관계. a:b=b:c=c:d이면, a, b, c, d는 연비례를 이룬다.
  • : (1)병역 특례 규정의 적용을 받은 병사. 흔히 기본적인 병영 훈련을 마치면, 군인으로서 군대에 복무하는 일은 면제가 된다.
  • 접문 : (1)인사로 입술을 대는 일.
  • : (1)지방 자치 단체가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방 의회의 의결을 거쳐 그 지방의 사무에 관하여 제정하는 법을 위하여 작성하는 계획. 또는 그 내용.
  • : (1)의례를 거행할 때에 입는 옷.
  • 하정 : (1)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드리는 설날 인사. (2)정월 초하룻날 신하들이 정전(正殿)에서 임금에게 드리던 하례. (3)정월 초하룻날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중국의 궁전을 향하여 절하던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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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4개) : 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
실전 끝말 잇기

례로 시작하는 단어 (142개) : 례, 례가, 례거, 례거하다, 례건, 례격, 례겸, 례경, 례경하다, 례관, 례구, 례궁, 례규, 례기, 례납, 례납하다, 례년, 례니라, 례단, 례담, 례답다, 례당, 례대, 례대하다, 례도, 례론, 례리, 례모, 례모관, 례모답다 ...
례로 시작하는 단어는 14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례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43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